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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폐업위로금 문자를 받으셨나요? 정부 사칭 사기입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지원금으로, 개인정보와 금전을 노리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사기 수법을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세요.
폐업위로금 사기 구별방법
정부나 지자체에서 '폐업위로금'이라는 명목으로 600만원을 지급한다는 것은 100% 사기입니다. 실제 소상공인 지원금은 '폐업위로금'이 아닌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금', '희망회복자금' 등 명확한 명칭을 사용하며, 절대 문자나 전화로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특히 철거비, 시설비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요청하면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사기 문자 특징 총정리
긴급성을 강조하는 문구
"오늘까지", "마감임박", "지금 즉시" 등의 표현으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듭니다. 정부 지원금은 충분한 신청기간을 두고 공지하므로, 급하게 서두르도록 유도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요구 패턴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를 문자나 전화로 요청합니다. 정부기관은 이미 보유한 정보로 지원금을 처리하며, 추가 정보가 필요하면 공식 홈페이지나 방문 신청을 통해서만 받습니다.
선입금 또는 수수료 요구
"철거비 일부 부담", "행정 수수료 10만원" 등으로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합니다. 정부 지원금 신청에는 절대 수수료가 없으며, 지급 전 선입금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사기입니다.
피해 발생 시 대처방법
이미 개인정보를 제공했거나 돈을 송금했다면 즉시 행동해야 합니다. 우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182)에 신고하고, 금융회사에 연락해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송금 후 30분 이내 신고하면 피해금 환급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본인 명의 계좌와 카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야 합니다.
실수하면 위험한 행동
문자 속 링크를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가 모두 유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확인차 전화했다"며 연락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사기범들은 전화번호가 활성화된 것을 확인하고 2차, 3차 공격을 시도합니다.
- 문자 속 링크나 앱 다운로드 절대 금지 - 악성코드 감염 위험
- 발신번호로 재연락 금지 - 사기범에게 연락 가능 번호 노출
- 지인에게 문의 없이 혼자 판단 금지 - 냉정한 제3자 조언 필수
- 정부기관 사칭 전화에 개인정보 제공 금지 -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
진짜 vs 가짜 구분표
실제 정부 지원금과 사기 문자를 구별할 수 있는 핵심 차이점을 정리했습니다. 하나씩 대조하며 받은 문자가 진짜인지 확인해보세요.
| 구분 | 진짜 정부 지원금 | 사기 문자 |
|---|---|---|
| 지원금 명칭 | 소상공인 재도약지원금, 희망회복자금 등 명확한 명칭 | 폐업위로금, 긴급지원금 등 모호한 명칭 |
| 연락 방법 | 공식 홈페이지 공지, 등기우편 | 문자, 카카오톡, 알 수 없는 번호 전화 |
| 신청 절차 | 정부24, 기관 홈페이지에서 본인 직접 신청 | 문자 링크 클릭, 전화로 정보 제공 |
| 수수료 | 무료 (수수료 없음) | 철거비, 행정수수료 등 선입금 요구 |